오늘도 우리의 삶을 주의 인자하심으로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주께서 우리의 고난을 보셨고, 제 영혼의 아픔을 아셨음을 믿습니다. 오직 우리 인생을 위로하시며 새롭게 하시는 이는 주님이시오니, 이 저녁 주님의 사랑을 기뻐하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아버지여, 깊은 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깊은 쉼을 허락하소서. 고난과 환난이 안개처럼 걷히고 주님 안에서 평안히 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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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