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오늘 하루도 우리의 삶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일 속에서도 주님은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며, 성도들의 기도가 우리 서로의 삶을 붙드는 힘이 됨을 믿습니다.
이 밤에도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주께 맡기오니, 성령께서 굳게 붙들어주시고 우리의 가정들과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평안으로 인도하소서.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흔들리지 않는 평안으로 우리의 영혼을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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