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3일(화) 주님을 기다리는 오늘 우리의 삶이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있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도 성령의 인도하심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맡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참 된 자유는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 있음을 우리가 아나이다.

성령이시여!

여전히 우리 안에서 꿈틀대는 욕망과 진리를 거스르려는 우리의 훼손 된 자아를 다스려주옵소서. 오직 우리의 심령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즐거이 따라 살아가는 은총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오늘도 우리에게 충만하기를 구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