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여호와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하신 이 말씀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네가 바로 성령의 전이라 일컬어 주셨사오니 오늘도 택하신 우리를 구별되게 하소서. 당신의 이름을 성전된 우리 속에 심어 두시고,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오늘과 내일도, 이제와 영원히,아버지의 시선과 마음이 우리 안에 가득하며, 단 한순간도 우리의 의식 속에서 떠나지 마시고 항상 계셔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