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도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생명의 주인이시니 우리는 참으로 복 있는 자들입니다. 오늘도 우리 안에 가난하고 갈급한 심령을 회복시키시고, 사람이 아닌 ‘주님만을’ 온전히 의지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친히 사람의 속을 다 아시는 주님, 우리 안에 거짓되고 훼손 된 인간성이 다시금 새롭게 회복되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갈 힘 주소서. 그렇게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으로 오늘을 일구어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