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오늘이라는 새 날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으니 이 아침에 말씀해주소서. “아이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단다..”제게 허락 된 인생이나 제 것이 아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제 힘으로 살 수 없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또한 저의 기도속에 있는 주님의 위로와 생명이 필요한 자들에게도 친히 찾아가 주셔서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으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참 된 위로와 살아갈 소망을, 다시 일어설 힘’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