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우리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하루도우리의 힘이요, 살 소망이 되어 주소서. 깨어 있어야 할 우리가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세상의 질서와 욕망을 따라 사는 삶이너무도 익숙해져 있사오니..오늘도 친히 찾아와 우리를 건지시고속히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