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7일(목) 나의 목자이신 여호와께 거하며 살아가길 원하나이다

나의 목자이신 여호와시여!

당신은 오늘도 변함없이 선하십니다.

선하신 당신께서 계신 곳이면

우리가 거하는 그 어느 곳이든 안전하리니

우둔한 양과 같은 우리를 선히 인도하소서.

귀를 열어 선한 목자의 음성 듣게 하시고,

눈을 열어 선한 목자의 눈을 보게 하시며,

마음 열어 선한 목자이신 당신만을 따라갈 수 있도록, 우리를 친히 인도하소서.

그것만이 오늘도 우리가 안전히 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