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이 새벽, 우리의 창조주를 기억하며,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임을 증명하는 복 있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자로, 당신의 용서가 필요한 곳으로 잘 흘러가고, 좌절과 낙심중에 있는 자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함께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삶이야말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의 삶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사랑으로 회복하실 하나님을 믿고, 동시에 그 회복의 사역을 이루어가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음으로 나 있는 곳에서부터 사랑과 믿음, 용서로 오늘 하루를 일구어 갈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