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를 통해 유다를 심판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가 이 말씀을 받습니다. 무릇 사람을 믿으며, 이 땅의 인생을 신뢰하는 사람은 여호와를 떠난자와 같으나, 여호와를 의지하고, 당신만을 의뢰하는 사람은 물가에 심어진 건강한 나무와 같은 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아버지, 살아가는 모든 순간,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다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썩어질 육신이 아닌, 영원하신 하나님만을 의뢰하는 존재로 살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에게 약속하신대로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는 은총을 우리 모두가 덧입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