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오늘도 주님을 바라며, 주님의 도를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자만이 당신께서 허락하신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이 땅을 디딛고 살지만 하늘의 소망을 품은 자답게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을 위한 하나님의 파트너로 담대히 살아가게 하소서.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의 오늘이 복 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자들에게 예수를 기억하게 하는 인생으로 우리의 하루를 일구어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