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여!
당신만이 크고 위대하시며 높으심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작은 생각부터 우주의 모든 큰 흐름까지도 하나님의 주권과 계획과 인도하심 안에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하루가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음을 믿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날이 되게 하소서.
무엇보다 입으로 사는 자가 아니라, 먼저 용서하고, 먼저 손 내미는 참 된 삶을 통해 주의 이름이 드러나고 높아짐을 알고,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여 바르게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