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오늘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제게 허락하신 길을 바르게 걸어갈 수 있는 힘을주소서. 여호와 경외하는 것에 생명을 다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주께서 보이시고, 가르치시며, 인도하시는 길을 걷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셨던 주님께서 그 무엇과도 타협함 없이 주어진 길을 끝까지 걸어내셨던 것처럼, 예수와 같이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며 예수의 걸음을 기억하고 제게 오늘 주어진 삶의 길을 끝까지 잘 걸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