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온 마음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저의 이 고백이 진실한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누리는 참 복임을 제가 알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당신의 백성을 먹이시고, 입히시는 보호자시며, 병든 자를 싸매시고 고치시는 치유자이심을 제가 믿습니다.
하나님은 맡기신 사명을 감당할 지혜를 주시는 분이시고, 주어진 삶을 살아갈 힘과 생명을 주시는 원천이심을 오늘도 진정으로 믿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언약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눈을 들어 바라보오니, 오늘도 저의 주인이신 주님과 잘 연합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