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아버지께서 허락하신 하루를 맞이합니다. 제 안에 불어넣으신 생기를 느껴봅니다.무엇을 위해 지음받았는지 기억합니다.아버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오늘도 걸어야 할 길이 있다면 보이시고,감당해야 할 몫이 있다면 인내하게 하소서.믿음의 선조들과 같이,예수님과 같이,하나님께 온전히 붙들린 삶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