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도 귀한 하루를 선물로 주셨으니 어제보다 더 하나님과 친밀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하나님과 함께 있는 자와 같게 하셔서 누구든 우리와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소서.
무엇보다 내가 ‘나’를 주인으로 모시고 있지 않은지, 하나님보다 세상과 세상의 것들을 더 사랑하고 있지 않은지 우리 자신을 바르게 살피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만 나의 주인으로 온전히 모셔 구별된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그렇게 거룩하고 성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오늘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