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 이 아침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깨닫습니다.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유한한 우리에게 허락된 특권이요, 가장 소중한 선물임을 기억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고, 그 이름을 힘입어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과 연합한 자로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갈 은총을 허락하소서.
특별히 기도하기는 내일부터 진행되는 청소년캠프에 주의
영으로 함께 하셔서 13명의 청소년 아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새겨질 수 있도록 성령으로 기름을 부어주소서..
Dear God,
This morning, I am deeply thankful for the privilege of calling You Father. Being a child of the eternal God is a privilege granted to us, finite beings, and I remember it as the most precious gift.
Today, help me to live with the name of Jesus Christ engraved in my heart, drawing strength from that name. Grant me the grace to live as a true citizen of Your eternal kingdom, united with Christ.
I especially pray for the youth camp that begins tomorrow. May Your Spirit be present with us, anointing the hearts of the 13 youth attending, so that Your name may be imprinted on their hearts throug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아멘 할렐루야 샬롬 🙏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다웁게 사는 이 하루가 되게
하소서.성령님 13명을 만나 주옵소서
여호와 라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