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우리의 믿음 없음을 긍휼히 여기소서. 어찌하여 우리는 이렇게 무서워하며,두려움과 염려에 우리를 방치할까요.아버지여,보이지 않아도 함께 하고 계신 주님을잠잠히 온 몸으로 느끼며 바라보오니오늘도 우리 손 꼭 붙들고 인도하시는주님을 따라 담대히 걸어가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우리 손 꼭 붙들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따라 담대하게
걸을 수 있도록 힘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