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새 달, 새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 하루와 5월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종의 형체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새로운 길이 되신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그를 높이시고 존귀하게 하신 하나님의 손길에 이끌려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인생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형통을 누릴 수 있고, 하나님은 예수를 주인삼고 살아가는 자를 존귀하게 하심을 믿사오니 오늘도, 그리고 5월 한달도 예수를 우리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형통한 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