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나는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이다..’ 아침마다 되뇌이며 오늘도 하나님께 택함받은 존재임을 기억하고 하루를 살아갑니다. 이것이 복이라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저는 하나님을 붙들고 살겠습니다.
때로 육체와 정신이 흔들릴 때에도 아주 엎드러지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믿음이 굳건해서가 아니라 나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이 견고한 성이시고, 가장 좋은 것을 허락하시는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여, 오늘도 예수의 이름을 붙들고 용기있게 살아가게 하소서. 정직하고 신실하게 서게 하소서. 그렇게 하나님께 기쁨과 자랑이 되는 자녀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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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샬롬 🙏
그리스도인 날 붙들고 계신 하나님이
견고한 성이시니 요동치 않고 고난중에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아버지의 기쁨되게 하소서. 여호와 라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