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가고 싶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한 자로 오늘을 살고 싶습니다. 주신 말씀처럼 저의 마음에 가난함을 허락해주소서.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내 존재를 살피며 살아가게 하소서.
‘내가 얼마나 작고 연약한 존재인지’
‘하나님은 얼마나 크고 위대하신 분이신지’
나의 작음을 아는 것이 복이요, 나의 무능과 한계를 인식할 때 비로소 위대하신 아버지의 나라를 살아갈 수 있음을.. 오늘도 경험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