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오늘 하루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임을 깨닫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힘입어 지금도 우리를 부르고 계신 내 주님의 음성을 따라 오늘을 살아가게 하소서.우리를 부르시는 아버지의 초청에 응하여 오늘도 살아야 할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이 주께서 주신 선물을 맘껏 누리는 것이요, 진정한 형통이오니..오늘 우리를 부르신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그렇게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님의 백성답게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