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우리를 부르신 그 부르심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후회하심이 없고, 하나님은 부르신 자의 손을 잡아 보호하시는 분이시니 오늘 하루도 평안 가운데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살아가게 하소서.
무엇보다 빛이신 주님께서 어둠인 우리를 감싸주시니 그 빛에 감싸여 우리 각 삶의 자리에서 빛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God,
We begin this day remembering Your call upon us. Your calling is without regret, and You hold and protect those You have called. May we live today in peace, sustained by Your hand.
Above all, as You, the Light, embrace us who were once in darkness, let us be enveloped in Your light and live as children of light in every place You have se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