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일(화)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계시니 우리의 존재가 강성해 질 것입니다

하나님,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하나님께 내어 맡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맞이한 새해가 하나님의 긍휼과 소생하는 역사로 강성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창조한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하나님의 생기로 가득 채워질 때 진정한 회복과 생명력을 가질 수 있사오니 우리를 굳게 붙들고 계신 그 손을 의지하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매일 매 순간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힘써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