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9일(목) 오늘도 내 간구와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만 바라나이다

여호와여,

오늘도 나의 기도와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는 주님께 나를 온전히 내어 맡깁니다. 여호와의 숨결로 저의 속사람을 새롭게 하시고, 여호와의 강한 손으로 연약한 육신을 붙들어 주소서. 하나님의 숨으로 사는 인생임을 알고 호흡하는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인생이 복 됨을 깨달아 하나님만 의지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남은 인생의 첫 날인 오늘 하루가 나의 간구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붙들린 복 된 삶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