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하나님은 당신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아버지 앞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근심과 염려 속에 있는 자에게 기쁨과 찬송을,생명 없는 자에게 생명이신 당신 자신을..기꺼이 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오늘 하루도 의의 나무이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