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오늘 이 하루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이 시간 하나님을 비라봅니다. 아버지를 의지하는 우리 인생을 긍휼히 여기시고, 오늘도 우리를 인도하소서.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오늘을 살아가면서 주님과 서로 주고받는 그 기쁨을 마음껏 누리며, 전하고 흘려보내는 하루 되게 하소서. 특별히 구하기는, 불의의 사고로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당신의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할렐루야 샬롬
오늘 주님의 계획 안에 만나는
영혼이 주님의 예정하신대로
주님의 기업되게 하시는 일에
써주옵소서. 여호와 라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