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아버지의 이름이 오늘도 자녀 된 우리를 통해 거룩히 여김 받기를 원하나이다. 아버지의 이름에 먹칠 하지 않는 하루를 살게 하소서. 아버지의 주권과 다스리심을 받는 우리의 삶의 자리에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모두가 평화롭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뜻이 오늘 나로부타 시작될 수 있도록 우리를 평화의 도구로 사용해주소서.오늘 이 아침 나의 간구를 들으시며, 한 주간을 시작하는 이 시간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
받으시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샬롬을 흘려 보내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