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선물과도 같은 하루를 또 시작합니다. 아버지께서 시작하신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시오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내가 발 딛고 있는 이곳에서부터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게 하시고, 함께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하소서. 화해와 평화를 구하며 먼저 손내미는 우리를 통하여 모두가 평화로운 관계로 회복되는 하나님의 의를 오늘도 경험케 하소서.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아가는 당신의 자녀들을 통해 오늘도 하나님만 영광이 되어 주소서..
어디서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맛 보고 먼저 손을
내밀어 화해와 평화의 관계를 회복
하여... 의을 경험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