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오늘도 새 하루를 창조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창조물로, 주님의 마음을 아는 백성으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아가는 성령님의 동역자로 성삼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율법과 형식에 얽매인 종교인들이 아닌, 참 하나님을 ‘신’으로 모시고 주인삼고 살아가는 참 된 그리스도인으로 오늘을 바르게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