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깊은 새벽, 조용히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을 살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는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답게 하나님을 구하며 살게 하시고, 하나님께 택함받은 자답게 깊은 원통을 하나님께 아뢰며 부르짖게 하소서. 하나님께 선택받았다 말은 하면서도 하나님이 아닌 것을 선택하거나 의지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시고, 깊은 원한을 스스로 삼키지 않으며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는 심정으로 오늘도 꼭 붙들려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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