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어김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서울 영은교회 청년들(아우름팀)이 귀한 땀을 흘렸습니다. 무덥고 찌는 날씨 속에서도 “그저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허락하시길 기도할뿐입니다🧡
살아가는교회의 7명의 청소년들은 올 여름에도 우리 성도들과 귀한 청년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이 무더위를 잘 이겨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수고한 손길들과 맘껏 누리는 아이들에게 큰 기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