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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공개·회원 7명

2024년 5월 16일(목) 악을 갚겠다 말하지 않고 잠잠히 여호와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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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며 구원을 기다립니다. 감정을 상하게 하고, 마음을 괴롭게 하며, 상황을 어지럽히는 모든 모함과 수군거림 속에서 잠잠히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아갑니다.

내 마음의 중심을 아시고, 부족한 나를 새롭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며, 여러 괴로움과 갈등 속에서도 가야할 길을 걷게 하시고 구원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뿐이오니.. 당신만을 잠잠히 바라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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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송해면 전망대로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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