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목) 악을 갚겠다 말하지 않고 잠잠히 여호와를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며 구원을 기다립니다. 감정을 상하게 하고, 마음을 괴롭게 하며, 상황을 어지럽히는 모든 모함과 수군거림 속에서 잠잠히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아갑니다.
내 마음의 중심을 아시고, 부족한 나를 새롭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며, 여러 괴로움과 갈등 속에서도 가야할 길을 걷게 하시고 구원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뿐이오니.. 당신만을 잠잠히 바라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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