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2일(화) 오늘도 주님을 닮아 위로와 성실과 부지런함으로 주님을 따라 살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도 제 안에 계신 주님께서 사실 수 있도록 저를 잘 내어드리게 하소서. 여전히 이 땅에는 당신의 구제와 위로가 필요한 이들이 있습니다. 혹 그들이 우리 주위에 있는지 살필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주님의 깊은 위로와 성실함으로 우리가 흘러가게 하소서.
혹 우리 속에 심어주신 하나님을 향한 열심과 즐거움이 소멸되거나 길을 잃지 않도록 성령께서 친히 도와주셔서 주님의 다스려주심과 긍휼이 필요한 자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오늘도 우리를 사용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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