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공개·회원 7명

2025년 5월 9일(금) 오늘도 우리의 붙드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음성을 들으며 살아가게 하소서

ree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이여!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연약한 우리의 몸과 작은 말 한 마디에도 존재가 흔들리는 우리의 마음을 오늘도 붙들어주소서. 위태위태한 걸음으로 주어진 삶을 겨우 살아가는 우리의 손을 꼭 잡아주시고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내도록 우리 귓가에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소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가 너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너의 마음과 손을 붙들고 너를 인도하리라. 내가 바로 너의 하나님이다..”

116회 조회

​강화군 송해면 전망대로75

©2022 by 살아가는교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