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8일(금) 오직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아무 일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온전히 담대해져서, 살든지 죽든지, 전과 같이 지금도,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존귀함을 받으시리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나의 기도가 되고, 오늘 내 삶의 고백으로 드려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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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아무 일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온전히 담대해져서, 살든지 죽든지, 전과 같이 지금도,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존귀함을 받으시리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나의 기도가 되고, 오늘 내 삶의 고백으로 드려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