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2일(금)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살아가는 한 날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
오늘 허락하신 하루를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제 안에 아직 해결되지 않은 모든 죄의 문제들을 민감히 살피며 주어진 하루를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무엇보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정직한 삶으로 오늘을 살게 하시고, 여전히 갈등 중에 있는 관계가 있다면 저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힘입어 ‘그’를 불쌍히 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아버지, 오늘도 정직한 영으로, 아버지의 긍휼을 구하며 살고자 하는 우리를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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