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7일(목) 믿음이 없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소서

하나님,
우리의 믿음 없음을 긍휼히 여기소서.
어찌하여 우리는 이렇게 무서워하며,
두려움과 염려에 우리를 방치할까요.
아버지여,
보이지 않아도 함께 하고 계신 주님을
잠잠히 온 몸으로 느끼며 바라보오니
오늘도 우리 손 꼭 붙들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따라 담대히 걸어가게 하소서..
101회 조회


하나님,
우리의 믿음 없음을 긍휼히 여기소서.
어찌하여 우리는 이렇게 무서워하며,
두려움과 염려에 우리를 방치할까요.
아버지여,
보이지 않아도 함께 하고 계신 주님을
잠잠히 온 몸으로 느끼며 바라보오니
오늘도 우리 손 꼭 붙들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따라 담대히 걸어가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우리 손 꼭 붙들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따라 담대하게
걸을 수 있도록 힘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