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0일(월)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심을 믿나이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신 말씀을 붙들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걸음을 걷게 하소서. 여기까지 동행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오늘도 우리에게 선히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
아버지의 기쁨은 우리가 하나님이 살라하신 삶을 기꺼이 살며, 서게 하신 길 위에서 힘있게 걸어가는 것임을 압니다. 오늘 우리의 걸음을 정하신 아버지의 뜻을 좇아 묵묵히 살며, 그 길 위에서 힘겨워하는 이들의 손을 잡아주고, 함께 걸어갈 힘과 용기를, 지혜와 사랑을 우리에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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