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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공개·회원 7명

2024년 5월 31일(금) 하나님만이 참 지혜요, 찬란한 빛이심을 오늘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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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태양이 온 대지를 비추고, 밝음이 우리를 찾아오듯.. 오늘도 우둔한 우리에게 깊은 지혜로 찾아와주소서. 하나님이 우리 존재의 참 된 빛이요, 지혜이시며 당신을 알아가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임을 압니다.

여기까지 우리 인생을 선히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지난 5월 한 달도 충만히 우리를 돌보셨으니, 지난 날을 향한 감사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또한 새로운 날들을 기대하며 하나님을 의지하오니 당신의 충만하신 지혜와 사랑의 빛으로 우리 모두를 친히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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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송해면 전망대로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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