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5일(금) ‘빌기를 다하매’ 간절한 기도로 주님과 더욱 깊어지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가 성령으로 충만한 복을 누리며 살아감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오순절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모였던 자들의 기도가 하나님께 닿아 주의 영으로 충만한 자들로 참 자기다움을 회복하여 살았던 것처럼, 동료들과 함께 담대히 주의 복음을 위해 살기를 구하여 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자들로 이 땅을 살았던 것처럼,
이 새벽, 하나님 앞에 엎드린 저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영에 붙들려 성령으로 충만한 자로 살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나누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부끄럼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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