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2일(목) 주신 이도, 거두신 이도 여호와이심을 고백하오니 우리 삶을 통해 영광을 받아주소서

하나님,
오늘 우리의 삶을 통해 영광을 받아주소서.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시작된 우리의 인생이오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우리 속을 가득 채운 여러 생각들과 입에서 흘러나오는 한 마디의 말들, 살아가기 위한 몸부림과 작은 몸짓 하나까지도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기를.. 이 아침 간절히 바라니아다.
오늘 주신 욥의 고백을 마음에 담습니다. 말씀을 가슴 깊이 심어두고 오늘을 하나님 앞에서 힘써 살아낸다면 혹 우리의 호흡이 오늘 멈춘다 할지라도 우리의 영혼은 여호와를 찬송할 수 있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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