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31일(월) 하나님의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 우리를 위로하고 살리심을 믿나이다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주의 말씀이 오늘을 힘겨워 할 우리의 유일한 위로이자 힘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당신의 말씀을 붙들게 하소서. 아버지의 말씀이 우리를 살게 하시는 생명이요, 능력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 아버지여..
오늘을 사는 우리의 심령에,
마주하는 모든 상황에,
땀 흘리는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소서.
그리하면 고난 중에 있는 우리가 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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