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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공개·회원 7명

2024년 6월 19일(수) 슬픔 대신 찬송을, 재 대신 화관을, 근심 대신 찬송을 주시는 여호와를 바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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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하나님은 당신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아버지 앞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근심과 염려 속에 있는 자에게 기쁨과 찬송을,

생명 없는 자에게 생명이신 당신 자신을..

기꺼이 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의의 나무이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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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송해면 전망대로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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