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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공개·회원 7명

2024년 5월 20일(월) 오늘도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기꺼이 제 자신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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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하루를 맞이합니다.

제 안에 불어넣으신 생기를 느껴봅니다.

무엇을 위해 지음받았는지 기억합니다.

아버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오늘도 걸어야 할 길이 있다면 보이시고,

감당해야 할 몫이 있다면 인내하게 하소서.

믿음의 선조들과 같이,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께 온전히 붙들린 삶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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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송해면 전망대로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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