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월) 오늘도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기꺼이 제 자신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하루를 맞이합니다.
제 안에 불어넣으신 생기를 느껴봅니다.
무엇을 위해 지음받았는지 기억합니다.
아버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오늘도 걸어야 할 길이 있다면 보이시고,
감당해야 할 몫이 있다면 인내하게 하소서.
믿음의 선조들과 같이,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께 온전히 붙들린 삶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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