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3일(수) 주님을 아는 일과 주어진 삶을 살아가기에 게으름 없도록 우리를 인도하소서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과도 같은 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주님과 동행하는 복 있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주어진 삶과 그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시간들을 게우름 없이 살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숨겨두신 일상 속의 귀한 보물들을 발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오늘을 살며 순간마다 감사하게 하시고, 하나님 보실 때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삶으로 귀결 될 수 있도록 오늘도 우리를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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