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4일(화)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 대신 ‘기대’를 선택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귀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우리의 하루를 염려가 아닌 설렘과 기대로 채우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직 마주하지 않은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동일한 선상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염려에 방치하지 않게 하시고, 그 길을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기대와 설렘으로 우리의 걸음을 떼게 하소서. 그리하여 염려가 더해지는 인생이 아닌, 주와 동행하는 복 된 인생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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