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0일(수) 나의 간구에 응답하시며 내 영혼에 힘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하루를 지켜 주시고 말씀 앞에 잠잠히 서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읽은 이 말씀처럼, 제가 부르짖을 때마다 귀 기울여 들으시고 저의 영혼을 다시 일으켜 세우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하루와 같은 짧은 인생을 돌아보면 제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순간도, 마음이 흔들리고 지치는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주님은 제 안에 새 힘을 부어 주시고 두려움 대신 담대함을, 연약함 대신 강인함을 주셨습니다.
주님, 우리가 어떤 길을 걸어가든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우리의 영혼을 강하게 붙드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걷게 하소서. 제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이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매 순간 경험하게 하소서.
이 밤에도 저의 영혼을 주님의 품에 온전히 맡기오니, 쉼과 새 힘을 주시고, 내일을 향한 믿음과 용기를 더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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