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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치는 기도문

공개·회원 4명

2025년 12월 18일(목) 우리를 부르신 주님께 붙들려 실족하지 않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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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하루의 끝에서 다시 저의 삶의 방향을 점검하며 주님 앞에 섭니다. 오늘도 저는 흔들렸고, 확신보다는 망설임이 앞섰으며, 부르심보다 눈앞의 현실에 더 마음을 두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 저를 부르시고 택하셨다는 사실이 저의 노력 이전에 주님의 은혜였음을 이 밤에 다시 고백합니다. 제가 굳게 붙들어야 할 것은 저의 의지나 성취가 아니라 주님께서 이미 시작하신 그 부르심임을 알게 하소서.

“더욱 힘써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하신 말씀 앞에서 완벽함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초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넘어졌던 자리, 흔들렸던 마음까지도

주님은 여전히 다듬고 계심을 잠잠히 받아누리게 하소서.

하루를 마치며 어떤 상황에서도 실족하지 않게 붙드시는 주님의 손이 오늘도 주 앞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자들의 삶 아래 있었음을 고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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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송해면 전망대로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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