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8일(월) 주여, 범사에 당신을 인정하는 우리를 지도하시고 인도하소서

하나님,
오늘도 저의 모든 길을 주님 앞에 인정하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걸어온 듯 보일지라도, 주께서 우리의 발걸음을 붙드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셨기에 오늘, 지금 이 자리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버지여,
이제 하루를 마치며 우리의 생명과 오늘을 주님께 맡깁니다. 우리 인생의 앞날을 미리 아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이 밤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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